CJ온스타일 24FW 가을 락포트 앵클부츠 코디 손태영처럼 포근하게

본 포스팅은 CJ온스타일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Journey 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저녁에는 꽤 쌀쌀해서 외출할 때 긴팔을 입는 것은 물론이고, 조만간 재킷이나 코트도 입게 될 것 같아요.

CJ온스타일

쌀쌀한 가을 날씨에 따뜻하고 포근하게 신을 수 있는 24FW 락포트 앵클부츠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은 우아함과 시종일관 예쁜 매력을 겸비한 배우 손태영이 뉴욕 패션을 선보이며 착용한 제품으로,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모카그레이, 크림 총 4가지로, 모두 가을 코디에 잘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들입니다.

사이즈는 225부터 5까지 다양하니 평소 입으시는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락포트 앵클부츠는 1cm 두께의 전고 컴포트 솔 쿠션을 사용하여 착용시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은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화에 흔히 사용되는 1cm 두께의 깔창에 트루테크(TrueTech)와 트루테크 플러스(TrueTech Plus) 기술을 접목해 부드럽고 쿠셔닝이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한다.

신발을 벗은 후 3~5초 후에 쿠셔닝이 돌아오기 때문에 신을 때마다 계속해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락포트는 편안하고 장시간 신거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 승무원 신발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발이 지면에 가장 먼저 닿는 발뒤꿈치 부분에는 EVA와 너버 소재로 이루어진 충격흡수 소재를 적용하고, 발 앞부분에는 EVA와 팽창성 플라스틱 소재로 복원력과 신축성이 뛰어난 쿠셔닝 소재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땅을 밀 때 저항력을 도와주어 탄력을 높여주기 때문이죠!

덕분에 발뒤꿈치뿐 아니라 발목,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걸을수록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언뜻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앞굽 높이가 2.5cm로 총 4cm의 높이 효과를 줍니다.

실제 핏은 1.5cm 내외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단단한 미드솔을 사용하지 않아 200g 내외의 초경량 무게로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줍니다.

락포트 앵클 부츠

겉감은 프리미엄 양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두께는 1.2~1.4mm로 일반 양가죽보다 약 0.3~0.5mm 더 두껍습니다.

두껍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고, 만졌을 때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

안쪽은 스판덱스 기모소재로 되어있어 신축성이 좋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해서 입기 좋아요. 날씨가 추워지면 다른 부분은 옷으로 덮어도 되지만, 운동화만 신으면 발이 차갑게 느껴지고 춥습니다.

락포트 앵클부츠와 함께 코디하시면 편안하게 감싸주실 수 있을거에요.

인솔 쿠션과 벨벳 브러싱을 적용했지만 슬림한 실루엣에 잘 어울리며 니트 가디건, 드레스 등 여성스러운 룩은 물론 재킷, 코트 등 세련된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배우 손태영씨도 왜 뉴욕 거리에서 즐겨 입었는지 알겠어요!

락포트 앵클부츠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과 발이 편해서 계속 손이 가는 신발이에요!
가을옷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한번 입어보고 나면 다른 색상도 사고 싶겠죠?

CJ온스타일에서 10월 19일까지 주문시 5% 할인된 가격으로 더욱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손태영 부츠] Rockport 토탈 모션 양가죽 스팬 초경량 앵클 부츠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에서 [손태영 부츠] Rockport Total Motion Lambskin Span 초경량 앵클부츠를 만나보세요. 제품 카테고리: 패션 액세서리 > 여성 액세서리 display.cjonsty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