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의 험담은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환기 역할을 합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공개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어느 정도의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뒷담화에 대해 너무 죄책감을 느낄 것 같으면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신과 의사 양재웅
지금은 뒷담화 실력이 흔들리고 있지만… 분석력이 더해진 저의 비하인드 채팅은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의 모든 인간관계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세상~) 정신과 의사가 남의 뒷담화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예전에 느꼈던 죄책감이 다 사라졌어요… ㅎㅎ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어느 정도요. 나는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수반하는 일들에 대해 몇 가지 규칙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 경우에는 뒤에서 험담을 들으면 공감하며 듣고, 감정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 김이나
여기에서도 자신만의 것이 필요합니다
뒤에서 누군가 험담을 하는 소리가 들리면 대답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은 공감이 안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 사람이 그랬다면 이유가 있겠지…’ 최수종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한 것 아닌가요? 부부? 지금 내 주변의 관계도 그런 것 같아요. 진실은 모든 부적절한 것에는 중독성이 있고, 중독성 있는 것들은 습관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뒤에서 대화를 나누는 규칙을 정하지만, 부득이하게 해야 한다면 그 감정을 공유하지 말고, 나쁜 일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상기시키며 대화를 마무리하세요. – 김이
남의 뒷담화는 중독이 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꼭 나쁜 일만 있을 필요는 없어요… 내 인간관계도 그렇잖아요… 에헤헤 그럼 우리는… 정말 긍정적이어야 해요…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자신만의 방법이 필요해요 … —-마음의 빛으로 걷는 길에… 당신의 의도적인 긍정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