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출연진 등장 인물 관계도 몇부작 디즈니플러스 김하늘 드라마 정보

■ 제목 : 스캔들■ 감독 : 박홍균■ 주연 : 김하늘, 정지훈, 정규운, 서이숙, 윤제문, 기은세 ■ 총회수 : 10회 에피소드■ 개봉일 : 2024년 7월 3일 디즈니+ 개봉■ 시놉시스 : 대한민국 상위 1% 파인그룹을 둘러싼 상속전쟁으로 생명이 위협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의 이야기 , 파인그룹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사람들.

드라마 여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낮게 중얼거리는 정지훈의 목소리와, 죽어서 떠나지 않으면 이곳은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서이숙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들려 이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말하려고 합니다.

어느 재벌가의 익숙한 이야기. 왜 재벌들은 돈에 목숨을 걸고, 비자금에 목숨을 걸고, 사람이 죽어도 눈도 깜빡이지 않는 걸까? 이 드라마는 얼마나 스펙터클하게 피를 보고 싶은가.

김하늘과 정지훈의 케미스트리, 겉으로는 무정해 보이는 윤제문과 서이숙의 관계까지, 벌써부터 이 드라마를 도촬하고 싶다.

이 재벌 이야기는 얼마나 다른가?

* 출연진 정보

김하늘은 자선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 역을 맡았다.

과거 골프선수로서 최고 수준에 도달한 그는

화인그룹 후계자(정규운)와 결혼해 화인그룹 내에서 다양한 욕망을 가진 사람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비자금과 관련해 암살 위기에 처한 인물로 등장한다.

정지훈은 절친한 경찰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화가에 합류한 경호원 서도윤 역을 맡았다.

암살 위기에 처한 오완수를 지키는 경호원이 된다.

경찰대를 졸업하고 타고난 무술 실력과 최고 수준의 사격 실력으로 특별임무를 부여받았고, 청와대 대통령 경호까지 맡은 인물이라고 한다.

배우 정지훈의 행보 중 믿을 만한 것은 무엇일까.

서이숙은 화인그룹 회장 박미란 역을 맡았다.

무자비한 대기업의 회장으로서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것을 업신여기는 남자이다.

그는 그룹의 비자금 경로이다.

나우재단의 비리를 막은 오완수를 반감하는 인물로 보인다.

각성한 오완수와 매우 날카롭고 뾰족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정겨운은 화인그룹의 후계자 김용국 역을 맡았다.

재벌가의 아들로 아내 오완수를 남겨두고 장태라(기은세)와 불륜 관계에 등장한다고 한다.

아직 예고편에서 많이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인 만큼, 실제로 드라마가 시작되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다.

* 캐릭터 관계 외에도 앞서 언급한 파인그룹 상속자인 김용국의 여주인 장태라 역에는 배우 기은세가 등장해 그의 뜨거운 욕망을 그려낼 예정이다.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여기서 드라마의 인물 관계도를 살펴보면서 배우 윤제문은 화인의 더러운 일을 담당하는 변호사 한상일 역에 캐스팅됐다.

이 사람은 뭘 해도 늘 임팩트를 남기는 인물인데,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을지 궁금하다.

* 사실 이 드라마를 연출한 감독님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박홍균 감독이라고 하면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 M드라마 전성기를 이끈 감독이다.

홍자매님과 연달아 활동한 뒤 ‘화유기’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했어요.

이 작품은 2000년대 초반 활동했던 최윤정 작가의 작품이다.

정말 낡았다기보다는 신선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 개봉일 및 회차 ott 드라마 정보 드라마 7월 3일 디즈니+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디즈니+ 작품은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7월 31일 완결이라고 하니 5주 동안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될 것 같아요.

OTT 디즈니+를 통해서만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재벌가를 다룬 드라마 영화는 꽤 많이 등장했다.

“이것이 익숙한 소재이고 비슷한 결의의 이야기인가?”라는 질문을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출과 신선한 스토리를 통해 이것으로 드라마 정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디오 YouTube / 이미지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