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나이·가족·인스타그램 프로필 인터뷰, 재벌 3세 아닌 남현희 혐의 인정·성별·여성·임신테스트 반박
남현희 펜싱 프로필 나이 42세 키 154cm 학력 경기대학교 대학원 가족 전남편 공효석 남편 전청조 자녀 딸 공하이 인스타그램/펜싱2020. 전청조 3세 프로필 나이 27세 인스타그램/_jo_jo_boss_ 뉴욕 승마 전공 다수 대회 우승 직업 글로벌 IT 기업 임원들은 경영, 예술, 체육, 심리학, 예의범절 교육 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청조의 경력에 대해서는 성별이 여자라는 것, 사기죄로 감옥에 간 전과자라는 것, 신인이 아닌 인천 강화도 출신이라는 등 다양한 루머가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전공은 승마가 아니라 태권도라고 하네요. 공개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녀는 이번 개인 인터뷰를 통해 그룹의 아웃사이더이자 재벌 3세인 할머니 밑에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7세부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파트너 전청조 씨는 인터뷰에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범죄수익금 대부분을 범죄수익으로 썼다고 주장했다.
남현희. 전청조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력을 직접 언급하며 혼외출생이며 재벌 3세는 아니라고 인정했다.
또한 그는 남현희가 자신의 재벌 3세 사칭 시도를 알고 있었고, 그의 재벌 3세 사칭 시도를 발견하자 모든 것을 그를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사기 사건으로 금전적인 이익을 얻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받은 투자금 대부분이 남현희 측에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현희의 대출금을 갚고, 차를 사주고, 남현희 딸에게 용돈을 주고, 남현희 어머니에게 월급을 주고, 남현희에게 명품 사은품을 신용카드 대금까지 줬다고 밝혔다.
. 그리고 지금까지 저축한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또 성별 논란에 대해서는 “나는 법적으로 여자다”며 “성전환 수술을 받은 적도 없고, 남자로 변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가짜 임신 테스트기를 샀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경호원이 사준 가짜 테스트 키를 그냥 건넸다”고 말했다.
그는 “전달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청조 측도 남현희의 주민등록증 2장 소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주민등록증이 1장밖에 없고, 어머니의 주민등록증 중 1장과 동생의 주민등록증 중 1장을 소유하고 있다”며 위조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전청조는 “모든 것은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어떤 것도 회피할 생각은 없다.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상황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지만,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