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삼성증권 계좌개설 방법(자녀 공모주 청약 준비)
6월에는 공모청약이 많을 예정이니 자녀의 계좌개설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우리 아이의 삼성증권 계좌는 어떻게 개설하나요? 먼저 삼성증권 앱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삼성증권 mpop 앱과 부모님도 삼성증권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미리 계좌를 개설했기 때문에 바로 로그인을 했습니다.
메뉴 – 안내/계좌개설 – 자녀계좌 개설 클릭 4. 종합+CMA계좌 선택 5. 여기서는 사전에 두 가지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쇄해야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특정) – 신청인 2인과 자녀만이 증명서 소지자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
기본증명서(구체적), – 친권, 미성년후견인, 현재 자녀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모두 기재합니다.
표시된 대로 지난 3개월 이내에 발행된 원본이어야 합니다.
사실 저는 여기서 팟쿠를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문서를 인쇄하는 방법. 네이버에서 가족관계증명서발급, 기본증명서발급을 검색하시면 정부사이트가 나옵니다.
간편인증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므로 공동증명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기본증명서를 선택하실 때 3번을 보시면 특정 증명서가 보이시죠? (처음 뽑아서 그런게 있다는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여기서는 현재 친권이 있는 미성년자 후견인을 선택하여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해 주시면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비슷합니다.
특정 증명서를 선택하고, 발급받을 사람과 지금 신청하는 사람의 자녀와의 관계를 선택한 후 발급 받기를 클릭하세요. 자녀계좌 개설을 두 번이나 실패한 이유: 안내사항을 정확히 따랐다면 바로 개설했을 것입니다.
서류를 두 번이나 보완해야 했어요. 첫 번째 이유: 제출된 서류의 발급 형태가 삼성증권이 원하는 형태와 달랐습니다.
그들은 미성년자에 대한 “현재” 친권 및 후견권이 포함된 문서를 인쇄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이유 – 발급번호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제가 문제 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조회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그래서 삼성증권에서 자녀계좌 개설 시 꿀팁은 가족관계증명서이니, 기본증명서 발급 시 반드시 발급형식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촬영시 발급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해주세요.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하고 다음날 계좌가 개설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하려는 분들은 당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상장 당일 노브랜드 주가가 많이 올랐네요… 미리 계좌를 개설했다면 1주를 균등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텐데요. 이래서 준비가 중요합니다.
그리드위즈와 하스는 6월 삼성증권에 인수될 예정이다.
참고로 자녀의 삼성증권 계좌개설 도중에 중단되더라도 다시 앱에 접속하여 계속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완료하라는 친절한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또한, 계좌 개설 개시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는 신청이 취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