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맛집] 수성못 뷔페, 바르미스시 앤 그릴뷔페 두산점 리뷰

안녕하세요. 마니입니다 🙂 오늘은 대구에 있는 뷔페식당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수성못 바미수시앤그릴 뷔페 두산점입니다.

수성못이라 주차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지하 1층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1층은 바미수시앤그릴 뷔페이고 2층은 인터불고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고급 한우센터입니다.

주중에는 3인 이상은 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6인 이상은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5명이라 번호표를 뽑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ㅠㅠ 오래 기다린 끝에 드디어 들어갔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주말 저녁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시간이 된다면 주중에 방문하고 싶어요. 다섯 명이서 안쪽에 큰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가게 안의 방에는 테이블이 많이 있었고, 가운데에는 작은 테이블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먼저 여기는 샐러드 코너입니다.

야채는 정말 신선해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올리브도 들어 있습니다.

초밥과 사시미 종류가 많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어와 참치도 즐겼습니다.

바르미는 초밥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구운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른 요리도 정말 종류가 많았습니다.

야키우동은 생각보다 매워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리비찜도 하나 먹었는데 맛있어서 몇 개 더 먹었습니다.

튀긴 음식도 많았는데 배부르지 않을까 걱정되어 새우튀김만 먹고 다른 건 안 먹었습니다.

갓 튀긴 것이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과일과 케이크도 있었습니다.

파인애플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밥먹으면서 파인애플 먹었는데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만드는 곳도 있네 이제 뭐 먹었는지 자랑할 차례~~ 사진 실제로 찍으면 별로 안먹은 것 같은데 저는 뭐든 다 먹는 스타일이에요,, 엄청 먹었어요. 샐러드랑 초밥부터 시작해서 그릴이랑 핫디쉬 등 종류별로 조금씩 먹어봤어요. 소라는 엄마꺼고 가리비랑 튀긴 새우도 맛있었어요. 소라는 나중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특히 회를 정말 맛있게 먹었고 연어랑 참치도 맛있었어요. 할머니 생신때 갔었는데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디저트까지 다 먹고나면 식사 끝~~ 너무 많이 먹으면 아빠처럼 소화불량이 와서 밤에 소화제 먹어야 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50m NAVER Corp.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 면, 동시, 군, 구시가지, 도 국가 바루미스시앤그릴 뷔페 두산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78 예약장소입니다.

수성호수 바로 옆이라 식사 후 산책하기 좋습니다.

매일 11시 30분부터 21시 20분까지 영업합니다.

평일 오후 3시 20분부터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마니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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