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수제비 #수제비 하루가 질질 끌려서 수제비 생각이 나서 준비한 김치수제비 레시피 입니다^^ 아직 식욕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있으면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큼하고 뜨거운 수프. 남편도 매운 수제비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준비했어요. 김치수제비를 만드는 재료는 김치와 밀가루뿐이라 육수만 있으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좋은 요리입니다.
수제비를 만들 계획(?)이 정해지면 먼저 수제비 반죽을 만듭니다.
수제비 반죽 숙성 시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주실수록 쫄깃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드실 수 있으니 이웃님들도 수제비 준비를 고민 중이시라면 먼저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보시고 다른 재료들을 준비해보세요^^
수제비 만드는 법 김치수제비 레시피 김치에 시원한 국물을 더한 매콤한 김치수제비입니다.
저희 아이가 먹기 때문에 엄청 맵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입맛에 맞게 맛있게 만드실 수 있도록 추가 매운수제비 만들기 레시피를 모아봤습니다.
그러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을 되찾아줄 김치수제비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
재료를 준비하고 준비하세요
레시피에는 200ml 계량컵은 1C, 15ml 계량스푼은 1T, 5ml는 1t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소요시간 : 30분
[ 김치수제비 재료 ]익은 배추김치 또는 신김치 150g, 냉동김치 만두 6개, 동전육수 7C, 비건다시다 1봉, 간장 5g, 참치액 1t, 고춧가루 0.5T, 다진마늘 0.5T , 대파, 대청양고추 ⅓, 홍고추 1개, ½조각, 고춧가루[ 수제비반죽 재료 ]밀가루 250g 물 ½C 소금 0.5t 홈메이드 비반죽 만들기. 밀가루 250g에 소금 0.5t를 넣고 물 3/4C를 부어 균일하게 반죽합니다.
처음 섞을 때는 끈적끈적한 공 모양으로 뭉쳐지지만, 반죽을 시작하면 밀가루가 남지 않고 반죽이 부드러워집니다.
집에서 만든 반죽이 숙성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면 너무 세게 반죽할 필요는 없습니다.
익으면 충분히 쫄깃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이 경우에는 조금 더 세게 반죽하면 됩니다.
집에서 만드는 비법 밀가루나 만능 밀가루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박력분과 강력분은 집에서 만드는 밀가루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수제 반죽 보관. 반죽한 반죽을 위생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30분 이상 발효시켜주세요. 반죽을 반죽할 때 썼던 위생장갑을 뒤집어서 덮어줬어요. 위생장갑을 끼우니 2인분 반죽이 잘 어울렸습니다^^* ‘집에서 만든 쇠고기육수”는 물 7C만 붓고, 동전육수 1알, 비건다시 1봉지(5g)만 넣어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육수가 끓는 동안 대파 ⅓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½개를 넣고 어슷썰어 줍니다.
잘 익은 배추김치 150g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한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썰어둔 김치를 모두 넣고 간장 1t, 참치액 0.5t를 넣고 끓여준다.
김치가 완전히 익었을 때 국물 맛이 좋으므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줄이고 뚜껑을 비스듬히 10분 이상 끓인다.
10분 이상 끓인 김치 국물에 수제비 반죽을 얇게 숟가락으로 떠서 넣어주세요. 다음 냉동 김치만두 6개를 넣고 끓여주세요. 수제비나 칼국수를 만들 때 어묵이나 만두를 넣으면 국물 맛이 좋아지니까 꼭 둘 중 하나를 함께 넣어요. ^^ 수제비 반죽을 끓이면 동동이 생각나요. 만두. 익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2~3분 더 끓인 후 고춧가루 0.5T, 다진마늘 0.5T를 넣고 1~2분 더 끓인다.
더 매콤한 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고춧가루를 첨가하는 것은 금물!
고춧가루의 양을 늘리면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걸쭉해지기 때문에 더 칼칼하게 국물을 만들고 싶으면 청양고추가루를 사용하시거나 처음부터 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제 완성되면 썰어둔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한줌 뿌려주세요 마무리로 고춧가루 약간. 시원하고 매콤한 김치수제비가 완성되었습니다.
^^ 매콤달콤한 수제비는 상큼하고 목넘김이 편한 게 필요할 때 딱이었어요. 수제비도 엄청 쫄깃하고 쫄깃했어요. ㅎㅎ 이상적인 반죽비율과 충분한 숙성시간 덕분에 굉장히 쫄깃쫄깃했어요. 통통한 수제비로 완성. ^^우리 공주님은 요즘 집에서 만드는 수제비에 익숙해졌어요. 상업용 수제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김치를 넣어 끓여 시원한 국물에 감칠맛을 더해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맛을 선사하는 김치수제비.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메뉴이니 이웃님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마녀욜리 팬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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